GCF VA, 가정상담소에 2,500달러 후원금
DM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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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3:33

지난 14일 상담소 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상담소의 정다운 상담사, 심민호 소장, GCF 버지니아 지부 박미혜 회장, 김지혜 부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박미혜)가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에 2,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상담소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실시 중인 P2P(Peer-to-Peer) 프로그램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참가비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컴퓨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가정상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박미혜 회장은 “결식 아동 돕기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도 포함하는 GCF의 미션이 상담소의 P2P 멘토링 프로그램의 취지와 부합돼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지난 달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을 통해 조성됐다.
상담소의 심민호 소장은 “GCF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경제적 평등을 위해, 상담소는 교육적·사회적 평등을 위해 애쓴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연계해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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