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버지니아 한인여성 해나 최 씨 메릴랜드 공원서 사체로 발견돼
DMV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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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07:09
실종됐던 버지니아의 한인여성 해나 최 씨(사진)가 결국 사체로 발견됐다.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에 대한 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24일, 메릴랜드 PG카운티의 한 공원(Piscataway Park)에서 실종여성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자 해나 최 씨는 지난 5일 알렉산드리아 자택에서 남자친구와 다투던 가운데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가해자인 남자친구 조엘 모소 메리노 씨는 최 씨의 사체를 메릴랜드 공원에 유기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800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을 일주일 넘게 수색해 사체를 발견했으며 검시관을 통해 사망자 신원과 사망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메리노 씨에는 2급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가 적용됐으며 경찰은 도주 경로를 따라 용의자 체포에 주력하고 있다. 제보 (703)246-7800, FairfaxCrimeSolv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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