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피는 한국정원 기대하세요”
DM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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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03:09

‘코리안 벨 가든’ 완공 10주년을 맞아 한미문화재단 임원·고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권세중 총영사(왼쪽 다섯 번째)와
한미문화재단 윤희균 고문(여섯 번째)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코리안 벨 가든 완공 10주년을 맞아 12일 기념식수 행사가 열렸다.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 북버지니아공원국 폴 길버트 디렉터, 권세중 총영사, 본보 박태욱 사장 등이 함께 종각 왼편에 위치한 한글 조형물 앞에 살구나무를 심었다.
이 대표는 “완공 10주년을 맞아 공원국에서 준비해준 살구나무를 심었다”며 “내년 봄에는 나의 살던 고향이 생각하는 살구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버트 디렉터는 “아시아가 원산지인 살구나무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한인들이 좋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살구나무는 코리안 벨 가든과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코리안 벨 가든이 자리한 버지니아 비엔나의 메도우락 보테니컬 가든에 살구나무가 심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 2월에 꽃이 피고나면 가을에 첫 살구가 열리는 것을 보게 될 전망이다.
코리안 벨 가든 완공 10주년 행사는 오는 21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며 이날 공원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703)424-1111
주소 9750 Meadowlark Gardens Ct.
Vienna VA 22182
<유제원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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