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증 심화...불안·우울 2배 증가 “음모론도 기승”

0
dmvmoa
H
  • 자유게시판 > 버지니아 강아지그루밍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버지니아 동물병원 어디가 괜찮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코로나 우울증 심화...불안·우울 2배 증가 “음모론도 기승”

DMVmoa 0 880 2021.12.16 06:51

오미크론 변이 등장으로 인해 팬데믹이 곧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가 깨지면서 세계인의 우울과 좌절감이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13일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우울이 세계를 장악한다는 제목으로, 세계 각지 시민들을 인터뷰하고 전문가 의견을 종합했다. 뉴욕타임스가 만난 아시아·유럽·미주·아프리카 등 시민들은 팬데믹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과 그에 따른 심리적 고통을 공통적으로 표출했다.

특히 바이러스 전파 상황에 따라 정부의 방역 정책이 느슨해졌다가 조여지는 일이 이어지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과 좌절도 되풀이되는 데 대한 정신적 피로를 호소했다. 영국에선 대유행 이후 집단면역 정책과 봉쇄를 오가다가 위드 코로나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채택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출현 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일부 규제가 부활하는 모양새다. 이같이 새 변이가 계속 출현해 모든 계획이 잠정적인 것이 되고 미래 계획이 불가능해지자 불안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런던에서 유학 중인 호주인 샤넬 콘토스는 이달 내 귀향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좌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문은 ‘방역을 위해 얼마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뉴욕타임스는 국제사회가 코로나19에 대해 응집된 대응을 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미크론 출현으로 여러 국가가 사회적 이동을 제한하는 와중에도 최근 코로나19 사망자가 급감한 브라질에서는 내년 카니발 축제가 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등 국가별 상황과 대응은 제각각이다. 유럽연합(EU)에서도 내부적으로 백신 의무화 정책을 시행할지 의견이 나뉘며 각국의 개별 정책도 서로 다르다.

팬데믹 시기 각국 정부가 시중에 푼 유동성으로 금융시장 활황기를 맞아 부유한 사람들은 더욱 부유해지는데 투자할 자본이 없는 이는 더 빈곤해지는 상황이 나타나 음모론도 만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 모스크바의 인지치료센터 소장인 야코프 코체트코프는 러시아에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면서 이런 현상은 사람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러시아 심리치료사인 안나 셔펠은 환자들이 감염에 대한 공포로 강박적 생각과 행동에 사로잡혀 공공장소에서 타인과 접촉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사회경제연구기관 첸시스는 팬데믹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심화한다고 진단했다. 첸시스 수장인 마시밀리아노 발레리는 “한 개인이 자기 삶의 위치를 개선할 수 있는 원리였던 사회적 사다리가 막혔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심리학 협회장인 다비드 라차리는 최근 연구에서 불안과 우울이 발생할 확률이 팬데믹 이후 배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18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그 확률이 25%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정신 질환 분야를 연구한 프랑스 전염병학자 마리아 멜키오르는 대유행 이후 대면 접촉 기회가 제한된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섭식장애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에서 우울과 불안이 평시보다 배로 증가했다며 이는 앞선 이탈리아 연구자들의 결론은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고서 내용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OECD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 미국, 영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 대유행 기간 우울과 불안이 이전보다 배 이상 만연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메릴랜드 코로나19 감염자 폭발
    1009 2021.12.22
    2021.12.22
    1009
  • 오미크론 비상 걸린 대학가
    903 2021.12.21
    2021.12.21
    903
  • 워싱턴DC 비상사태 선포..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922 2021.12.21
    2021.12.21
    922
  • 버지니아 내년 1월부터…“확진자 접촉 학생 수업 계속”
    955 2021.12.21
    2021.12.21
    955
  •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주지사 코로나 '돌파감염'
    945 2021.12.21
    2021.12.21
    945
  • “대부분 백신 오미크론에 무용지물…화이자·모더나도 3차 접종해야 효과”
    1053 2021.12.20
    2021.12.20
    1053
  • 얀센보다 화이자·모더나 우선
    920 2021.12.20
    2021.12.20
    920
  • ‘쇼핑 카트 킬러’ 버지니아 연쇄살인범 검거
    952 2021.12.20
    2021.12.20
    952
  • 버지니아 보건국 “코로나 테스트기 무료로 지급”
    907 2021.12.20
    2021.12.20
    907
  • 오미크론 우려에 사무실 복귀 연기·연말모임 취소
    1011 2021.12.18
    2021.12.18
    1011
  • 북버지니아 주택 수요 감소...주택매매 과열현상 진정
    898 2021.12.17
    2021.12.17
    898
  • 신차 87% 정가 이상으로 팔려
    908 2021.12.17
    2021.12.17
    908
  • 코로나 우울증 심화...불안·우울 2배 증가 “음모론도 기승”
    881 2021.12.16
    2021.12.16
    881
  • 오미크론·델타·독감 내년초 의료대란 우려
    980 2021.12.16
    2021.12.16
    980
  • 오미크론 위기에..메릴랜드 성인 90% 최소 1회 백신 접종률
    980 2021.12.15
    2021.12.15
    98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DMV모아 최신글
  • 1 버지니아 강아지그루밍 [1]
  • 2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3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4 [도보 10분 CVS/한식당]페어팩스 편리한 위치, 깨끗한 방 렌트
  • 5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6 [도보 10분 CVS/한식당]페어팩스 편리한 위치, 깨끗한 방 렌트
  • 7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8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9 버지니아 동물병원 어디가 괜찮나요? [1]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DMV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 명현재 접속자
  • 16,429 명오늘 방문자
  • 29,109 명어제 방문자
  • 36,232 명최대 방문자
  • 3,063,141 명전체 방문자
  • 25,868 개전체 게시물
  • 1,57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