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0
dmvm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버지니아 동물병원 어디가 괜찮나요?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DMV모아 0 352 2025.05.18 05:32

40e7ba3c77025b54ec8d248c0c0b76d1_1747582291_2509.jpeg 

무디스. AFP연합뉴스


가장 높은 ‘Aaa’서 ‘Aa1’로 하향

트럼프 감세 정책 등으로 더 악화

3대 신평사 모두 최고 지위 박탈


세계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에서 한 계단 강등했다. 미국의 나랏빚에 경고음이 울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장기발행자등급(신용등급)을 가장 높은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며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모두 미국 신용등급의 최고 지위를 박탈했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11년, 피치는 2023년에 각각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 단계인 ‘AAA’에서 ‘AA+’로 내렸다.

무디스도 2023년 11월 미국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무디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연방 부채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급증했다”며 “적자와 부채가 늘어나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 지급도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재정 지출에서 이자를 포함한 의무적 지출 비중이 지난해 73%에서 2035년에는 78%로 늘어나 예산의 유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 무디스의 전망이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이미 2013년에 100%를 넘어섰고 지난해 123%까지 도달했다. 연방 부채 누적액은 지난 15일까지 약 36조2200억 달러(약 5경원)로 집계됐다.

미국은 2001년부터 매년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는 사회보장제도와 이자 지급에 투입되는 비용이 급증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인 2019~2021년에는 정부 지출이 50%나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감세와 부채 한도 상향을 시도해 재정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 9일 의회에 “부채 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이르면 8월부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월가에선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재정적 위기를 가시화한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미국 투자사 스튜어드파트너스의 에릭 베일리 전무이사는 블룸버그통신에 “이것은 경고 신호이며 자산운용사들이 차익 실현을 시작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7일 “기술적 관점에서 무디스의 이번 결정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적을 것”이라며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내렸던 2011년에도 뉴욕증시가 빠르게 회복됐다”고 전했다.


김철오 기자 ⓒ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임신 9주 뇌사 여성 강제생명유지 논란…낙태금지법 탓
    277 2025.05.20
    2025.05.20
    277
  • 제작 중단 위기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넷플릭스서 '부활'
    254 2025.05.20
    2025.05.20
    254
  • 54만불어치 위조수표 입금한 간 큰 10대
    313 2025.05.20
    2025.05.20
    313
  • 취업 신고 않은 OPT 신분 유학생 추방 경고
    286 2025.05.20
    2025.05.20
    286
  • 토네이도 동반 폭풍 미중부 강타…사망 28명으로 늘어
    290 2025.05.19
    2025.05.19
    290
  • '82세'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암세포 뼈로 전이"
    285 2025.05.19
    2025.05.19
    285
  • '세계 최초' 방광 이식 수술 성공…미국 의료진 "꿈의 실현"
    284 2025.05.19
    2025.05.19
    284
  • 에어비앤비 "호텔처럼 룸서비스 즐기세요"
    391 2025.05.19
    2025.05.19
    391
  • 고교 졸업후 결혼, 시각장애인된 5남매 엄마…40대에 '대학 우등 졸업'…
    381 2025.05.18
    2025.05.18
    381
  • 미국, 과자·음료 등에 쓰는 인공색소 8종 퇴출…뭐 있는지 보니
    295 2025.05.18
    2025.05.18
    295
  • "세상에 사람 늘면 안돼"… 난임클리닉서 테러 추정 차량 폭발
    643 2025.05.18
    2025.05.18
    643
  • “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353 2025.05.18
    2025.05.18
    353
  • “할리우드 미래, 게임에 달렸다”...‘마인크래프트 무비’ 흥행에 주목하…
    385 2025.05.17
    2025.05.17
    385
  • 미남부 교도소서 "너무 쉽다" 조롱하며 수감자 10명 탈출
    351 2025.05.17
    2025.05.17
    351
  • "미국 소매점 판매 쌀 ¼ 이상, 독성 비소 함량 기준치 초과"
    282 2025.05.17
    2025.05.17
    2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DMV모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3 [도보 10분 CVS/한식당]페어팩스 편리한 위치, 깨끗한 방 렌트
  • 4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5 [도보 10분 CVS/한식당]페어팩스 편리한 위치, 깨끗한 방 렌트
  • 6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7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8 버지니아 동물병원 어디가 괜찮나요? [1]
  • 9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10 도미노피자 $9.99 DEALS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DMV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 명현재 접속자
  • 6,328 명오늘 방문자
  • 28,468 명어제 방문자
  • 36,232 명최대 방문자
  • 2,958,737 명전체 방문자
  • 25,831 개전체 게시물
  • 1,57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